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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1.07.22
- 수정일
- 2021.07.22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464
국민연금공단 오픈 캠퍼스 산학협력과정 ( 2021.07.19 ~ 07.21)
전북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 4기 ‘오픈캠퍼스’ 산학협력과정 운영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이 국민연금, 공무원연금과 함께 공적연금 인력양성을 주제로 4기 ‘오픈캠퍼스’ 산학협력과정을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운영했다.
오픈캠퍼스 과정은 2019년부터 운영됐으며 올해는 공무원연금공단과 제주대가 참여해 공적연금 특화과정으로 확대됐다. 과정을 수료한 학생은 1학점을 인정받으며 체험형 인턴 채용 시에 서류전형에서 가점을 받는다.
올해 오픈캠퍼스 과정에는 전북대를 비롯해 △원광대 △우석대 △전주대 △군산대 △제주대 등에서 학생 7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의 제도와 주요사업 분야에 대한 △채용 설명회 △취업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전북대는 코로나 거리두기 단계와 선호도에 따라 학생이 수업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전북지역 외 거주 학생에게는 신청 시 숙소와 식사를 제공해 편의를 높였다.
올해 오픈캠퍼스 과정에는 전북대를 비롯해 △원광대 △우석대 △전주대 △군산대 △제주대 등에서 학생 7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의 제도와 주요사업 분야에 대한 △채용 설명회 △취업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전북대는 코로나 거리두기 단계와 선호도에 따라 학생이 수업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전북지역 외 거주 학생에게는 신청 시 숙소와 식사를 제공해 편의를 높였다.
정용채 기획처장은 “전북대는 전북을 대표하는 국가거점대학으로서 오픈캠퍼스를 통해 지역 우수인재 양성과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동교육을 선도해 지역 교육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강철 국민연금 사회가치부장은 “오픈캠퍼스가 공적연금의 이해를 높이고 공단에 입사 할 수 있는 문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철 국민연금 사회가치부장은 “오픈캠퍼스가 공적연금의 이해를 높이고 공단에 입사 할 수 있는 문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2768 박종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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